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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고
담담하고
단아한걸
좋아하지만
나의 하루는
이렇게 단것들이 쳐들어온다.
설리언니가 전해주신 초코잼.
이 귀한 잼을 건네주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 살 수 있다는 이 리노 나다 초코스프레드는
빵에 발라먹기 좋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바게트에 발라먹기에 좋다.
오늘은 바게트가 없었고,
선영언니가 베이킹한 넓적한 빵이 있었다.
자. 이거다!!!!! 이겁니다. 배고픈 밤...ㅎ
초코스프레드.
이미 누군가 파먹었다.
누굴까?
난 새것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누구니?
나와라. ㅎㅎㅎ
혼자 외쳐봅니다.
클루틴 프리
초코스프레드를 발라 먹기 위해
평평한 빵이 마침 있어 꺼내었습니다.
초코잼을 바르기 위해
빵을 반으로 갈랐습니다.
초코잼 바를 준비 완료.
초코스프레드 바를 준비 완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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